미국 정부 컴퓨터에서 딥시크가 퇴출됐다? ‘딥시크로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까지 빼라는 국토안보부 명령의 뜻과 내가 쓰는 AI 앱 점검법을 초보도 쉽게

테크부터 경제, 생활까지. 복잡한 소식을 쉽게 풀어봅니다.

“딥시크(DeepSeek)요? 무료라서 저도 가끔 써요.” 이런 분들 꽤 많으시죠. 2025년 초 적은 비용으로 만든 고성능 AI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AI 회사 딥시크가 이번엔 미국 정부 컴퓨터에서 통째로 빠지게 됐어요.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미국 시간 10월 19일(한국 시간 19일 밤) 연방관보에 공지를 올려, 연방 민간 기관들이 딥시크 제품을 시스템에서 제거하고 앞으로 사지도 말라는 명령을 알렸어요. 눈에 띄는 건 범위예요. 딥시크 앱뿐 아니라 딥시크 기술을 가져다 만든 다른 회사 제품·서비스까지 빼라고 했거든요. 오늘은 이 명령이 정확히 무엇을 막는지, 무엇은 막지 않는지, 한국은 어땠는지, 그리고 딥시크든 챗GPT든 AI 앱을 쓸 때 오늘부터 챙길 것을 초보 눈높이로 정리해 볼게요.

미국 국토안보부는 연방 민간기관 컴퓨터에서 딥시크를 빼고, 딥시크로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까지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연방 민간기관 컴퓨터에서 딥시크를 빼고, 딥시크로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까지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한 줄로 먼저

  • 미국 국토안보부가 연방 민간 기관(재무부·국무부·법무부 같은 곳)에 딥시크 제품 제거 + 구매 금지를 명령했어요.
  • 딥시크 앱·웹만이 아니라 딥시크 기술로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도 대상이에요.
  • 명령은 사실 2026년 7월 24일에 서명돼 이미 효력이 있었고, 이번에 공개된 거예요.
  • 이유는 데이터가 중국 서버로 갈 수 있다는 점, 이용자 추적 가능성, 앱 보안 취약점 등이에요.
  • 미국 일반 시민이나 한국 이용자 개인에게 “쓰지 마라”는 명령은 아니에요. 다만 “내 질문이 어디로 가는지”는 이번 기회에 꼭 따져 볼 만해요.

한눈에 보는 이번 명령

항목 내용
이름 제외·제거 명령 제2026-01호 (Exclusion and Removal Order #2026-01)
누가?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 명의 · 실무는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청(CISA)이 맡음
언제 서명? 2026년 7월 24일 (이때부터 효력)
언제 공개? 미국 10월 19일 연방관보 공개 열람 등록 → 10월 20일 정식 게재
누구에게? 미국 연방 민간 행정기관 (국방부·정보기관의 안보 시스템은 제외)
무엇을? ① 딥시크 제품·서비스 구매 금지 ② 딥시크 및 딥시크로 만든 제3자 서비스 제거
근거 법 2018년 ‘연방 조달 공급망 보안법(FASCSA)’
예외 기관이 60일 안에 서면으로 예외를 신청할 수 있음

먼저 단어부터: 공급망? 조달? 오픈 웨이트?

용어 쉬운 뜻 생활 속 비유
딥시크(DeepSeek) 중국 항저우의 AI 회사이자 그 회사가 만든 AI 챗봇·모델 이름 ‘가성비’로 유명해진 신생 브랜드
연방 민간 기관 군대·정보기관이 아닌 미국 중앙정부 부처 우리로 치면 국방부·국정원 뺀 정부 부처
조달 정부가 물건·서비스를 사들이는 일 학교가 급식 재료를 사는 것
공급망 보안 내가 산 제품의 부품·원산지까지 안전한지 따지는 것 김밥 속 재료 원산지까지 확인하기
제3자 서비스 딥시크가 아닌 다른 회사가 딥시크 모델을 넣어 만든 서비스 다른 가게가 같은 소스를 쓴 요리
프롬프트 AI에게 입력하는 질문·자료 AI에게 보내는 쪽지
오픈 웨이트 AI 모델 파일을 공개해 누구나 내려받아 돌릴 수 있게 한 것 레시피와 재료를 통째로 나눠 주기
옵트아웃 내 대화를 AI 학습에 쓰지 말라고 거부하는 설정 광고 문자 ‘수신 거부’

왜 7월 명령이 이제야 알려졌을까?

이번 명령은 갑자기 생긴 게 아니에요. 장관이 7월 24일에 서명해 그때부터 기관들은 따라야 했고, 10월에 연방관보로 국민에게 공식 알림을 한 거예요. 미국 정부 안에서는 그전부터 딥시크를 막는 움직임이 이어져 왔어요.

시기 미국에서 생긴 일
2025년 초 딥시크 AI가 세계적으로 화제 · 미국 보안업체 나우시큐어가 딥시크 iOS 앱의 보안·개인정보 문제를 공개(2025년 2월)
2025년~ 미 상무부·해군 등이 정부 기기에서 딥시크 사용 금지 · 뉴욕·테네시·버지니아 등 주 정부도 공무원 사용 제한
2026년 7월 24일 국토안보부 장관, 연방 민간기관 대상 제외·제거 명령 서명 (즉시 효력)
2026년 10월 19일(미국) 연방관보에 공지 공개 열람 등록 · 로이터·WSJ·BBC 등 보도
2026년 10월 20일 연방관보 정식 게재 · 국내 언론도 일제히 보도

명령이 시킨 일, 딱 두 가지

무엇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① 사지 마라 (제외) 딥시크·계열사 제품을 정부 구매 목록·승인 제품 목록·온라인 조달 장터에서 빼기 명령 즉시
② 빼라 (제거) 딥시크·계열사 제품과 딥시크 구현으로 만든 제3자 제품·서비스를 기관 IT 시스템에서 제거 명령 즉시 (또는 예외 신청)
예외 신청 업무에 꼭 필요하면 이유·대체 보완책을 적어 서면으로 신청 → CISA가 검토해 승인·거절 명령 후 60일 안
빼는 동안 할 일 드나드는 데이터 흐름 감시, 기록(로그) 강화, 정보 유출 막는 통제, 이상 행동 표시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사후 점검 국토안보부 장관이 이 명령을 다시 검토 1년 안, 이후 매년
이번 명령의 범위: 딥시크 앱·웹과 딥시크를 넣어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는 제거 대상, 국방·정보기관 안보 시스템은 별도 권한, 한국·개인 이용자는 명령 밖
이번 명령의 범위: 딥시크 앱·웹과 딥시크를 넣어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는 제거 대상, 국방·정보기관 안보 시스템은 별도 권한, 한국·개인 이용자는 명령 밖

어디까지가 대상이고, 어디는 아닐까?

대상 이번 명령에서는 한 줄 설명
재무부·국무부·법무부 같은 민간 부처 포함 딥시크 제거 + 구매 금지
민간 부처가 쓰는 다른 회사 서비스 속 딥시크 포함 이름에 딥시크가 없어도 안에 들어 있으면 대상
국방부·정보기관의 안보 시스템 제외 이쪽은 국방부 장관·국가정보장이 따로 권한을 가짐
미국 일반 시민·기업의 개인 사용 제외 정부 조달·정부 시스템에 대한 명령이에요
한국 이용자 해당 없음 미국 정부 내부 규칙이라 한국 개인에게 직접 효력은 없어요

‘딥시크로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까지? 이게 핵심이에요

딥시크는 모델 파일을 공개한 오픈 웨이트 방식이라, 다른 회사들이 이를 가져다 자기 서비스에 넣기 쉬워요. BBC는 스노우플레이크, 버셀, 오픈라우터 같은 미국 기술 기업들도 고객에게 딥시크를 선택지로 제공한다고 전했어요. 그래서 이번 명령은 “딥시크 앱 아이콘만 지우면 끝”이 아니라, 정부가 쓰는 서비스 안쪽에 딥시크가 들어 있는지까지 따지도록 했어요. 쉽게 말해 포장지가 아니라 속 재료를 보라는 거예요.

예시 상황 명령 문구대로라면
공무원 업무 PC에 딥시크 앱이 깔려 있다 제거 대상
부처가 산 업무 도구가 속에서 딥시크 모델을 쓴다 제거 대상 (또는 예외 신청)
납품 업체가 딥시크 기반 기능을 새로 팔고 싶다 민간 부처에는 구매 금지
같은 업무 도구가 다른 AI 모델로 바꿔 쓴다 딥시크 부분이 빠지면 이 명령과는 무관
💡 기억할 점
이번 명령은 “AI 성능이 나쁘다”가 아니라 “정부 데이터가 어디로 흘러갈 수 있나”라는 보안·공급망 문제로 내려진 거예요. 그래서 성능 비교와는 별개의 이야기예요.

미국 정부가 꼽은 위험 4가지

위험 명령서에 적힌 내용 쉽게 풀면
서버 위치 딥시크 서버가 중국에 있고, 중국 법은 정부가 민간 기업 인프라에 폭넓게 접근할 수 있게 함 내 쪽지가 보관되는 창고가 다른 나라 규칙을 따름
계정·추적 계정 만들 때 개인 식별 정보를 모으고, 이용자를 추적하거나 기기 ‘지문’을 남길 수 있음 누가 썼는지 알아볼 단서가 쌓일 수 있음
질문·답 전송 공무원·협력업체가 쓰면 민감한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고, 공개 정보와 합치면 쓸 만한 첩보가 될 수 있음 조각 정보도 모이면 큰 그림이 됨
모델·앱 자체 모델에 악성코드나 취약점이 있을 수 있고, 연구자들이 iOS 앱에서 심각한 취약점 여러 개를 찾았음 문 자체에 틈이 있을 수 있음

국토안보부는 명령서에서 딥시크가 “미국 정부 시스템의 사이버보안에 상당한 위험이 되는 여러 위협 경로를 갖고 있다”고 적었어요. 다만 명령서는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위험을 근거로 들었을 뿐, 실제 미국 정부 정보가 새어 나간 사고를 밝힌 건 아니에요. 딥시크와 중국 측의 공식 반응은 첫 보도 시점까지 나오지 않았어요.

같은 AI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내 질문이 가는 곳이 다르다: 앱·웹은 만든 회사 서버, 다른 회사 앱 속 모델은 그 회사 서버, 내 PC 실행은 내 컴퓨터 안
같은 AI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내 질문이 가는 곳이 다르다: 앱·웹은 만든 회사 서버, 다른 회사 앱 속 모델은 그 회사 서버, 내 PC 실행은 내 컴퓨터 안

같은 딥시크라도 ‘쓰는 방식’에 따라 달라요

초보분들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같은 이름의 AI라도 어디서 돌아가느냐에 따라 내 질문이 가는 곳이 달라져요.

쓰는 방식 내 질문이 가는 곳 기억할 점
딥시크 앱·웹에서 바로 딥시크 회사 서버 미국 정부가 가장 크게 걱정한 경우
다른 회사 앱 안의 딥시크 모델 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서버 어느 나라 서버인지는 서비스마다 달라요 → 약관·설명 확인
모델을 내 PC에 내려받아 실행 내 컴퓨터 안 (인터넷으로 안 나감) 데이터는 안 나가지만 미국 정부는 모델 자체 위험도 언급 · 명령 문구상 정부 시스템에선 이 방식도 빼야 하는 것으로 읽힘

한국은 어땠을까? 2025년에 먼저 한 번 겪었어요

사실 한국은 미국보다 먼저 딥시크 논란을 크게 겪었어요. 2025년 2월 정부 부처들이 줄줄이 접속을 막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점검에 나서 앱 신규 다운로드가 두 달 넘게 멈췄다가 다시 열렸어요.

시기(2025년) 한국에서 생긴 일
1월 15일 딥시크, 한국 앱 마켓 출시 (처리방침은 중국어·영어로만)
1월 31일 개인정보위, 딥시크 본사에 개인정보 처리 관련 질의서 발송
2월 4일 무렵 행정안전부, 중앙부처·광역지자체에 “생성형 AI에 개인정보 입력 자제” 공문
2월 5~6일 국방부·외교부·산업부를 시작으로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업무용 PC에서 딥시크 접속 차단 (보도 기준)
2월 15일 18시 딥시크 앱, 국내 앱 마켓 신규 다운로드 잠정 중단 (기존 앱·웹은 계속 이용 가능)
4월 24일 개인정보위 점검 결과 발표: 이용자가 입력한 프롬프트가 중국 클라우드 회사로 전송됐던 사실 확인 → 시정·개선 권고
4월 28일 한국어 처리방침·학습 거부(옵트아웃) 기능 등을 갖추고 신규 다운로드 재개
비교 한국 (2025년) 미국 (이번)
누가 움직였나 각 부처 자체 판단 + 개인정보위 점검 국토안보부 장관 명령
대상 공무원 업무용 PC 접속 · 앱 신규 다운로드 연방 민간기관의 모든 IT 시스템 · 정부 구매
딥시크로 만든 다른 서비스 별도 언급 없음 포함
개인 이용자 주의 당부 (개인정보 입력 자제) 직접 대상 아님
결과 개선 후 서비스 재개 제거·구매 금지 (예외는 신청제)

그럼 저는 딥시크를 지워야 할까요?

정답은 “상황에 따라”예요. 이번 명령이 한국 개인에게 지우라고 한 건 아니에요. 다만 무엇을 입력하느냐가 훨씬 중요해요.

나는… 이렇게 하면 좋아요
가끔 궁금한 걸 물어보는 개인 일반 상식 질문은 괜찮지만 이름·전화번호·주소·사진·계좌 같은 개인정보는 넣지 않기
회사원 먼저 회사 AI 사용 규칙 확인 · 회의록·고객 정보·사내 문서는 허가된 도구에만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기관 보안 지침 우선 · 2025년부터 업무용 PC 차단 기관이 많았다는 점 기억
개발자·스타트업 고객사(특히 해외 정부·공공) 납품 시 어떤 모델을 쓰는지 문의받을 수 있어요 · 모델 교체가 쉬운 구조로
자녀가 AI 앱을 쓰는 부모 어떤 앱을 쓰는지 함께 보고, 학교·집 정보 입력은 하지 않기로 약속
딥시크든 챗GPT든 AI 앱 쓰기 전 체크 5: 개인정보 넣지 않기, 학습 거부 켜기, 대화 기록 정리, 회사 규칙 먼저, 속 모델 확인
딥시크든 챗GPT든 AI 앱 쓰기 전 체크 5: 개인정보 넣지 않기, 학습 거부 켜기, 대화 기록 정리, 회사 규칙 먼저, 속 모델 확인

딥시크든 챗GPT든, AI 앱 쓰기 전 체크 5

체크 왜? 어떻게?
① 개인정보 넣지 않기 한 번 보낸 쪽지는 되돌리기 어려워요 이름·번호·주소 대신 “A씨”, “우리 동네”처럼 바꿔 쓰기
② 학습 거부(옵트아웃) 켜기 내 대화가 다음 AI 학습에 쓰일 수 있어요 앱 설정의 데이터·개인정보 메뉴에서 학습 사용 여부 확인 (딥시크도 2025년에 이 기능을 마련)
③ 대화 기록 정리 기록이 남아 있으면 계정 유출 때 같이 위험해요 필요 없는 대화는 삭제 · 공용 PC에선 로그아웃
④ 회사·학교 규칙 먼저 기관마다 허용 도구가 달라요 업무 자료는 회사가 허락한 AI에서만
⑤ 속 모델·서버 확인 앱 이름과 속 모델이 다를 수 있어요 앱 설명·약관·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사용 모델’, ‘국외 이전’ 항목 찾아보기

오해와 진실

흔한 오해 실제로는
“미국에서 딥시크가 전면 금지됐다” 연방 민간 기관의 시스템·구매에 대한 명령이에요. 일반 시민 사용 금지는 아니에요.
“어제 갑자기 생긴 규제다” 7월 24일 서명돼 이미 효력이 있었고, 10월에 공개된 거예요.
“딥시크 앱만 지우면 된다” 딥시크로 만든 다른 회사 서비스도 대상이에요.
“군대도 이번 명령 대상이다” 국방부·정보기관 안보 시스템은 따로 권한이 있어 이번 명령에선 빠졌어요.
“한국에서도 이제 못 쓴다” 미국 정부 명령이라 한국 이용자에겐 직접 효력이 없어요. 한국에선 2025년 개선 뒤 다운로드가 재개됐어요.
“내 PC에서 돌리면 아무 걱정 없다” 데이터가 밖으로 안 나가는 장점은 있지만, 미국 정부는 모델 자체 취약점 가능성도 언급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질문 답
딥시크가 뭐예요? 중국 항저우의 AI 회사이자 그 회사의 챗봇·모델 이름이에요. 2025년 초 적은 비용으로 만든 고성능 모델로 큰 화제가 됐어요.
왜 ‘국토안보부’가 나섰나요? 2018년 공급망 보안법이 민간 부처 IT에 대한 제외·제거 명령 권한을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줬기 때문이에요.
얼마나 빨리 빼야 하나요? 명령 즉시가 원칙이고, 꼭 필요하면 60일 안에 서면으로 예외를 신청할 수 있어요.
한국 정부도 비슷한 조치를 할까요? 아직 그런 발표는 없어요. 2025년엔 부처별 업무 PC 차단과 개인정보위 점검이 있었어요.
딥시크를 쓰던 대화는 어떻게 하죠? 민감한 내용이 있었다면 앱 안에서 대화 기록을 지우고, 학습 거부 설정을 확인해 보세요.
다른 AI는 안전한가요? 어느 AI든 서버로 질문이 가요. 회사·나라와 상관없이 개인정보를 넣지 않는 습관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정리하며

미국 정부는 딥시크를 앱 이름이 아니라 ‘속 재료’까지 따져서 정부 시스템에서 빼기로 했어요. 우리에게 당장 금지령이 내려진 건 아니지만, 이번 소식이 던지는 질문은 똑같아요. “내가 AI에게 보낸 쪽지는 어디로 가고, 누가 보관할까?” 오늘 할 일은 딱 하나예요. 자주 쓰는 AI 앱 설정을 열어 학습 거부와 대화 기록을 한 번 확인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