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서 하는 일을 한번 떠올려 볼까요? 메일로 온 송장을 열어 금액을 엑셀에 옮겨 적고, 거래처 서류 양식을 채우고, 회의 자료 초안을 쓰고… 머리를 크게 쓰는 일은 아니지만 시간은 꽤 잡아먹는 일들이죠. 오픈AI가 바로 이런 ‘화면 보고 하는 반복 업무’를 겨냥한 새 AI 모델 GPT-6.1 테라(Terra)를 내놨어요.
오픈AI는 미국 현지 시간 10월 26일(한국 시간 27일 새벽) 공식 블로그로 테라를 공개했어요. 핵심은 세 가지예요. ① 화면을 보고 실제 앱을 다루는 능력이 크게 좋아졌고, ② 그럴듯하게 틀리는 ‘환각’이 많이 줄었고, ③ 개발자가 내는 값(API 가격)은 이전 테라의 절반 이하라는 점이에요. AI타임스도 27일 아침 “자동화 성능 높이고 가격 낮춰”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전했어요.
그런데 아스트라, 솔, 테라, 루나… 이름이 많아서 헷갈리시죠? 오늘은 테라가 GPT-6 가족 중 어디쯤인지, 무엇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나는 어떻게 써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숫자를 볼 때 조심할 점까지 초보 눈높이로 차근차근 풀어 볼게요.

GPT-6.1 테라는 오픈AI의 ‘가성비 중간 모델’이에요. 최상위 모델만큼 똑똑하진 않지만, 서류 읽기·양식 채우기·문서 초안 같은 일상 업무를 훨씬 싸고 빠르게 처리하도록 만들었어요. 챗GPT 워크와 코덱스의 플러스·프로·엔터프라이즈·에듀 이용자, 그리고 API 개발자가 바로 쓸 수 있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모델 이름 | GPT-6.1 테라(GPT-6.1 Terra), API 이름 gpt-6.1-terra |
| 공개일 | 미국 시간 2026년 10월 26일 (한국 시간 27일 새벽) |
| 이전 모델 | GPT-5.6 테라 — 테라 계열은 5.6 이후 첫 새 버전 |
| 주특기 | 화면 속 정보 읽기(시각 추론) + 실제 앱 조작(컴퓨터 유즈) + 자연스러운 글쓰기 |
| 어디서 쓰나 | 챗GPT 워크·코덱스(플러스·프로·엔터프라이즈·에듀), 오픈AI API, 아마존 베드록 |
| API 가격 | 100만 토큰당 입력 1달러, 출력 5달러, 캐시된 입력 0.05달러 |
| 가격 비교 | 오픈AI 설명으로 GPT-5.6 테라·GPT-6.1 솔보다 표준 API 가격 50% 낮음 |
| 넣을 수 있는 것 | 글과 이미지 (음성·영상 입력은 지원 안 함), 답은 글로 |
먼저 기초: GPT-6 ‘가족’ 이름부터 정리해요
요즘 AI 회사들은 한 세대 안에서도 크기와 가격이 다른 모델 여러 개를 함께 내놔요. 자동차 회사가 같은 해에 대형 세단, 중형차, 경차를 같이 파는 것과 비슷해요. 오픈AI의 GPT-6 가족은 지금 아스트라·솔·테라·루나라는 이름으로 나뉘어 있어요.

| 이름 | 쉽게 말하면 | 이번 발표·보도에서 나온 설명 |
|---|---|---|
| GPT-6 아스트라(Astra) | 가장 똑똑한 최상위 모델 | 오픈AI가 ‘가장 유능한 최전선 모델’이라고 부름 |
| GPT-6.1 솔(Sol) | 고난도 작업용 상위 모델 | 가장 복잡한 코딩 작업엔 솔·아스트라를 권장 |
| GPT-6.1 테라(Terra) | 가성비 중간 모델 (이번 주인공) | 일상 업무·대량 자동화용, 속도·성능·값의 균형 |
| 루나(Luna) | 가장 가벼운 저가 모델 | AI타임스는 테라를 ‘솔과 저가 모델 루나 사이’로 소개 |
아스트라·솔이 ‘어려운 수술을 맡는 전문의’라면, 테라는 ‘하루에 수백 건 서류를 정확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베테랑 사무 직원’에 가까워요. 모든 일에 전문의를 부를 필요는 없잖아요? 그게 테라가 나온 이유예요.
‘화면을 보고 일한다’는 게 무슨 뜻일까?
예전 챗봇은 내가 글로 물어보면 글로 답하는 게 전부였어요. 요즘 AI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컴퓨터 화면을 사람처럼 보고, 마우스를 누르고, 글자를 입력해요. 이걸 ‘컴퓨터 유즈(computer use)’라고 불러요.
테라가 강조하는 건 이 컴퓨터 유즈에 ‘시각 추론’을 붙였다는 점이에요. 화면 속 표, 도면, 사진을 꼼꼼히 읽고 이해한 다음 행동한다는 뜻이에요. 오픈AI가 든 예시를 보면 감이 와요.
| 오픈AI가 든 예시 | 사람이 하던 방식 | 테라에게 맡기면 |
|---|---|---|
| 들어온 송장 읽고 회계 프로그램에 입력 | 송장 열기 → 금액·날짜 보고 → 프로그램에 하나씩 타이핑 | 송장 이미지를 읽고 칸에 맞춰 자동 입력 |
| 기술 도면 해석 | 도면 보며 치수·부품 확인 | 도면을 읽어 내용 정리, 3D 모델 만들기 과제에도 도전 |
| 양식 채우기 | 여러 서류 오가며 복사·붙여넣기 | 필요한 정보를 찾아 양식에 채움 |
| 제안서 초안 쓰기 | 자료 모아 처음부터 작성 | 자료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초안 작성 |
| 제품 사진과 카탈로그 맞추기 | 사진 하나하나 눈으로 비교 | 사진을 보고 맞는 카탈로그 항목 연결 |
| 영상 장면별 검토 | 장면 돌려 보며 메모 | 장면별로 시간 표시된 기록 작성 |
무엇이 얼마나 좋아졌나? 숫자로 보기
오픈AI는 여러 시험(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어요. 시험 이름이 낯설어도 괜찮아요. ‘무엇을 재는 시험인지’만 알면 숫자가 읽혀요.
| 시험(벤치마크) | 무엇을 재나 | 결과 (오픈AI 발표) |
|---|---|---|
| 에이전트의 마지막 시험(ALE) | 도면→3D 모델, 영상 장면 기록 같은 전문 업무 | 중간 추론에서 이전 테라보다 15%포인트 높음, 비용은 약 3분의 1. 아스트라와 비슷한 성적인데 토큰 단가는 10분의 1 |
| MMMU-Pro | 그림·도표 보고 푸는 시각 추론 | 모든 추론 설정에서 이전 테라보다 높고, 아스트라·솔에 거의 근접 |
| OSWorld 2.1 | 데스크톱 앱으로 여러 단계 작업 처리 | 중간 추론만으로 이전 테라의 최고 점수를 넘음 |
| 터미널 벤치 4.0 | 명령줄에서 코딩 문제 해결 | 최대 추론에서 50.3% 해결 (이전 테라 21.5%의 두 배 이상) |
| 터미널 벤치 사이언스 0.1 | 코드로 과학 연구 과제 수행 | 최대 추론에서 솔을 넘고, 클로드 오퍼스 5.5와 5점 이내 |
| 작업 속도 | 같은 일을 끝내는 시간 | 아스트라·솔보다 3배 넘게 빠름 |
‘그럴듯하게 틀리는’ 환각이 줄었다
AI를 쓰다 보면 가장 무서운 게 자신 있게 틀린 답이죠. 이걸 ‘환각(hallucination)’이라고 해요. 이번 테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여기예요.

| 평가 | 이전 테라(5.6) | 새 테라(6.1) | 뜻 |
|---|---|---|---|
| 오픈AI 내부: 오답을 유도하는 질문, 낮은 추론 | 오류율 53.6% | 16.7% | 약 37%포인트 감소 |
| 오픈AI 내부: 같은 시험, 최대 추론 | 오류율 약 22% | 4.3% | 18%포인트 감소, 아스트라·솔과 거의 비슷 |
| AA-옴니사이언스: 모르는 질문에 추측으로 답한 비율 | 88% | 38% | 50%포인트 감소 |
| AA-옴니사이언스: 정답률 | — | 2%포인트 상승 | ‘모른다’로 피하기만 한 게 아니라 맞힌 답도 늘었다는 뜻 |
여기서 ‘AA’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라는 독립 평가 기관이에요. 회사가 직접 잰 점수뿐 아니라 바깥 기관이 따로 잰 점수도 비슷한 방향을 가리킨다는 점이 의미 있어요.
독립 기관이 본 ‘가성비’
|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표 | 결과 |
|---|---|
| 지능 지수(AAII), 최대 추론 | 이전 테라보다 6점 상승, 솔과는 4점 차이 |
| 평가 작업 1건당 비용 | 1.40달러 → 0.40달러 (약 71% 감소) |
| 코딩 에이전트 지수 2.0 | 테라 48점 · 솔 54점 · 루나 31점 |
| 평가 코멘트 | 추론 강도를 ‘xhigh’나 ‘low’로 둘 때 비용 대비 코딩 성능이 특히 경쟁력 있음 |
대부분의 점수는 오픈AI가 직접 고르고 잰 결과예요. 시험 환경(추론 강도, 도구 설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오픈AI 안전 문서에도 ‘실제 챗GPT와는 출력이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또 AA도 코딩 외 다른 평가의 개선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고 봤어요. “모든 면에서 두 배 좋아졌다”로 읽으면 안 돼요.
가격은 얼마나 싸졌나? ‘토큰’으로 계산해 보기
API 가격은 토큰 단위로 매겨요. 토큰은 AI가 글을 잘게 쪼갠 조각이에요. 오픈AI 안내 기준으로 영어는 대략 1토큰이 단어 0.75개쯤이고, 한국어는 같은 내용이라도 토큰이 더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 구분 | 100만 토큰당 가격 | 쉽게 말하면 |
|---|---|---|
| 입력 | 1달러 | AI에게 보내는 글·이미지 |
| 캐시된 입력 | 0.05달러 | 똑같은 앞부분을 반복해 보낼 때 크게 할인 |
| 캐시 쓰기 | 1.25달러 | 반복해 쓸 앞부분을 처음 저장할 때 |
| 출력 | 5달러 | AI가 만들어 내는 답 |
감을 잡기 위해 가상의 예를 하나 계산해 볼게요. 송장 한 장을 읽히는 데 입력 2,000토큰, 답(정리된 결과) 500토큰이 든다고 가정하면 한 장에 약 0.0045달러예요. 송장 1만 장이면 약 45달러 정도죠. 실제로는 이미지 크기, 추론 강도, 다시 시도한 횟수에 따라 훨씬 달라지니 ‘대략 이 정도 규모’로만 봐 주세요.
| 가상 작업 (가정) | 입력 토큰 | 출력 토큰 | 1건 비용 | 1만 건 비용 |
|---|---|---|---|---|
| 송장 1장 읽고 정리 | 2,000 | 500 | 약 0.0045달러 | 약 45달러 |
| 짧은 메일 답장 초안 | 1,000 | 300 | 약 0.0025달러 | 약 25달러 |
| 긴 보고서 요약(50쪽 분량 가정) | 40,000 | 2,000 | 약 0.05달러 | 약 500달러 |
나는 어떻게 써 볼 수 있을까?
| 나는… | 어디서 | 한 줄 안내 |
|---|---|---|
| 챗GPT 플러스·프로 이용자 | 챗GPT 워크, 코덱스 | 발표 당일부터 제공. 같은 사용 한도로 이전 테라·상위 모델보다 더 많은 작업 가능 |
| 회사·학교(엔터프라이즈·에듀) | 챗GPT 워크, 코덱스 | 관리자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 사용 |
| 무료 이용자 | — | 이번 발표에는 무료 요금제 제공 언급이 없어요 |
| 개발자 | 오픈AI API | 모델 이름 gpt-6.1-terra, 도구 호출은 Responses API 필요 |
| AWS 쓰는 회사 | 아마존 베드록 | 10월 26일부터 정식 제공 |
개발자라면 이렇게 간단히 불러 볼 수 있어요. 추론 강도(reasoning.effort)는 none·low·medium(기본)·high·xhigh·max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쉬운 일은 낮게, 어려운 일은 높게 두면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from openai import OpenAI
client = OpenAI()
resp = client.responses.create(
model="gpt-6.1-terra",
reasoning={"effort": "low"}, # 쉬운 반복 업무는 low부터
input="아래 송장 내용에서 날짜, 거래처, 합계 금액만 표로 정리해 줘: ..."
)
print(resp.output_text)
| 사양 | 내용 |
|---|---|
| 한 번에 다루는 분량(컨텍스트) | 105만 토큰 (입력은 최대 92만 2천 토큰) |
| 최대 출력 | 12만 8천 토큰 |
| 지식 기준일 | 2026년 6월 1일 |
| 입력 형태 | 글, 이미지 (음성·영상은 미지원) |
| 추론 강도 | none / low / medium(기본) / high / xhigh / max |
초보가 바로 해 볼 만한 활용 예
| 상황 | 이렇게 부탁해 보세요 | 확인할 것 |
|---|---|---|
| 영수증 사진 정리 | “이 영수증 사진들에서 날짜·가게·금액을 표로 만들어 줘” | 합계 금액은 원본과 직접 대조 |
| 서류 양식 초안 | “이 안내문을 보고 신청서에 들어갈 내용을 칸별로 정리해 줘” | 이름·계좌 같은 개인정보는 직접 입력 |
| 가게 상품 목록 | “상품 사진과 이 목록을 맞춰서 이름·가격을 짝지어 줘” | 비슷한 상품 혼동 여부 |
| 회의 메모 → 보고서 | “이 메모를 상사에게 보낼 한 쪽 보고서로 다듬어 줘” | 없는 내용이 끼어들지 않았는지 |
안전 이야기도 짚고 가요
오픈AI는 테라를 자사 ‘대비 체계(Preparedness Framework)’에서 사이버 보안 ‘치명(Critical)’, 생물·화학 ‘높음(High)’ 등급으로 다룬다고 밝혔어요. 능력이 그만큼 강해서 악용 위험도 크게 본다는 뜻이고, 그래서 아스트라·솔과 같은 안전장치를 그대로 적용했대요. 또 이전 테라보다 맡은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못 하는 부분을 솔직하게 알리는 경향이 늘었고, 작업을 엉뚱한 쪽으로 돌리려는 악성 지시(프롬프트 인젝션)에도 강한 저항을 보였다고 설명했어요.
| 오픈AI 설명 | 내가 기억할 점 |
|---|---|
| 사이버 보안 ‘치명’ 등급으로 관리 | 강한 도구인 만큼 회사 계정·권한을 함부로 넘기지 않기 |
| 범위 지키기·한계 솔직히 알리기 개선 | 그래도 ‘다 했어요’라는 말은 결과물로 확인 |
| 프롬프트 인젝션 저항 강화 | 웹페이지·메일 속 숨은 지시에 완전히 면역은 아님, 중요한 클릭은 사람이 승인 |

써 보기 전 5가지 체크리스트
| 번호 | 체크 | 왜 중요할까 |
|---|---|---|
| 1 | 내 요금제에서 테라가 보이는지 | 플러스·프로·엔터프라이즈·에듀의 챗GPT 워크·코덱스부터 제공돼요 |
| 2 | 쉬운 반복 업무부터 맡기기 | 테라는 ‘대량·일상 업무’에 맞춘 모델이에요. 가장 복잡한 코딩은 솔·아스트라 권장 |
| 3 | 결과는 꼭 원본과 대조 | 환각이 줄었지만 0은 아니에요. 금액·날짜·이름은 반드시 확인 |
| 4 | 민감 정보는 신중하게 | 주민번호·계좌·비밀번호가 담긴 화면을 맡길 땐 회사 규정부터 확인 |
| 5 | API라면 추론 강도와 비용 상한 설정 | effort를 낮게 시작하고, 사용량 한도를 걸어 두면 요금 폭탄을 막아요 |
왜 이 소식이 중요할까?
첫째, AI 경쟁의 초점이 ‘누가 제일 똑똑하냐’에서 ‘누가 같은 일을 더 싸고 믿을 만하게 하냐’로 옮겨 가고 있어요. AI 에이전트를 수천 개씩 돌리는 회사에게는 작업 1건당 비용과 오류율이 곧 돈이거든요.
둘째, ‘화면을 보고 일하는 AI’가 실험 단계를 지나 일상 업무로 들어오고 있어요. 송장 입력, 양식 채우기처럼 지금 사람이 하는 단순 반복 작업이 가장 먼저 바뀔 가능성이 커요.
셋째, 경쟁이 치열해요. 오픈AI는 발표에서 테라를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5.5와 직접 비교했고(최대 추론 기준 작업당 비용 약 9배 낮음), 저렴한 오픈웨이트 모델들도 빠르게 따라오고 있어요. 이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늘고 값이 내려가는 좋은 흐름이에요.
자주 헷갈리는 말 정리
| 용어 | 뜻 |
|---|---|
| 컴퓨터 유즈 | AI가 화면을 보고 마우스·키보드로 실제 앱을 조작하는 기능 |
| 시각 추론 | 사진·도표·도면을 보고 내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 |
| 환각 |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는 현상 |
| 토큰 | AI가 글을 처리하는 작은 조각 단위, 요금 계산의 기준 |
| 컨텍스트 | AI가 한 번에 기억하고 볼 수 있는 분량 |
| 추론 강도(effort) | 답하기 전에 얼마나 오래 ‘생각’할지 정하는 설정, 높을수록 느리고 비쌈 |
| 벤치마크 | AI 실력을 비교하려고 만든 표준 시험 |
| API | 개발자가 프로그램에서 AI를 불러 쓰는 통로 |
| 챗GPT 워크·코덱스 | 오픈AI의 업무용 챗GPT 환경과 코딩 에이전트 도구 |
마무리: ‘제일 센 AI’보다 ‘내 일에 맞는 AI’
GPT-6.1 테라는 화려한 최상위 모델이 아니라, 매일 쌓이는 서류와 반복 업무를 싸고 빠르게, 덜 틀리게 처리하도록 다듬은 모델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우리 일상과 더 가까운 소식이기도 해요.
오늘 바로 해 볼 일은 간단해요. 챗GPT 유료 요금제를 쓰고 계시다면 모델 목록에 테라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영수증 몇 장 정리 같은 작은 일부터 맡겨 보세요. 그리고 결과를 원본과 한 번 대조해 보는 습관, 그것만 지켜도 AI를 훨씬 똑똑하게 쓸 수 있어요.